자유 짧은 수원 원정 후기
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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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달려서 수원에서 익산까지 기분 좋게 도착했습니다.
원정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전북 팬분들이 오셔서 옷이 땀으로 물들 정도로 응원 정말 신나게 한 것 같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오늘 경기가 올해 경기 중 제일 재미있었던 경기였던 것 같아요.
이 더운 날 수원까지 가서 응원하시느라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먼 길 응원 다녀오시는 우리 전북 팬분들 다들 집에 조심히 들어가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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