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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간담회 다녀온 후기 (간담회 내용있음)

초록이네 title: 31초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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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가 전주성이라 간담회를 다녀왔습니다.

질문도 준비해가서 몇개 했으며, 제가 생각했던 질문을 다른분들이 해주시기도 하셔서 제가 원하는 답변은 다 받은것 같아요.


분위기는 보여주기식 보다는 허심탄회하게 말해준 느낌이었습니다.

앞으로 간담회를 계속 추진한다고 하니 다음번에는 못가신 분들도 참여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엠지비는 보이콧을 했지만 참석을 해도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간담회였습니다.


일부 타이핑을 하긴 했는데 말이 너무 빨라서 받아적기가 힘들었고

특히 박지성 디렉터님의 말은 서두가 길어 못적은 부분이 많습니다 ㅠ

그리고 적다가 힘들어서 빼먹은 질문도 몇개 되구요..


초상권때문에 녹취는 공개하지 않고 질의응답부분을 따로 올려준다고 하니

구단에서 올라올 부분과 비교하여 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당


녹음은 올려도 되는지 몰라서 일단 안올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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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6 팬간담회


서울전 끝나고 대화하자고 할때 지금 이런상황에서는 어렵다 별도의 날짜를 잡자 해서 잡은게 오늘 날짜임


-코로나 이전시대에 꾸준히 간담회를 했다고 했는데 주제나 규모는 어땠나

(허병길)2020년 엠지비 소모임 대표들과 간담회 형식으로 자유롭게 대화하는 형식으로 했다고 함. 

(직원)전북현대에서 엠지비 연대에서 공식 서포터로 인정받고 활동하며 현장팀과 만나며 방침이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일반인 대상으로 하는 간담회는 특정 시기 외 하지 않았음

엠지비가 응원을 하는데 필요한 대형통천이 비용이 많이 들어 비용지원 한다던지 원정경기 어려움에 대한 개선 등

응원용품 개선이나 이런 자잘한 것에 대한 의견 나누었음


-소모임 대표들이 몇명정도 되나

(직원) 엠지비 연대에 가입되어있는 소모임은 2개정도 되고 현장팀 따로 했음


-허병길 대표이사님께 전북팬이란 어떤 존재인지 궁금합니다

(허병길) 전북현대팬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서울 수원삼성 어떤 팬보다 팀에 대한 애착,

응원에 대한 선수들에 대한 기대감 구단에 대한 기대감 모든것을 희생해 가면서 이루어진 팬들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그런데 최근에 발생하고 있는 열두번째 전사 쪽에서 이석에 비판하는 걸게를 걸었고 서울전때 버스를 막고 의견을 막는 행동을 했는데 팬을 무시하고 있는건 아닌지. 조명을 끈다던지 사무실 커튼을 내려 아예 보이지 않게끔 차단한다던지 그런 행동이 있었음

(직원)조명은 시설관리 공단에서 타이머를 걸어놓고 퇴근을 해서 조명이 꺼진거였음. 팬들이 많이 모여있으니 조명을 켜달라고 해서 다시 켰음

(허병길)감독과 대표 나오라고 했을때 제가 판단하기에는 팬들이 흥분하고 있고 그쪽에서 대화할때 언쟁이 왔다갔다 할 수 있는 분위기라고 판단해서 별도의 날짜를 잡아 대화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나가지 못해서 죄송하다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서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음


-허병길 대표이사님 19년 말에 오셨으니 최소 2년은 축구를 보셨다는 건데 김상식 감독님의 전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

(허병길) 제가 축구를 좋아하긴 하지만 20년 30년 축구를 하신 분에 대해 제가 전술이 이렇다 저렇게 평가할 입장은 못되는 것 같습니다



-전술은 이렇다 할수없어도 경기가 졸전일때 특정 선수에 대해 비난하는 인터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박지성) 감독이 선수를 비난하는 경우가 분명히 있어서는 안될 경우도 있고 그럴 수 있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감독의 권한이고 그런 일로 선수나 팀에 영향을 미치면 안됨. 감독님에게 그 부분에 대해 많이 얘기했고 감독님에게 그런 부분을 컨트롤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고 고쳐나가도록 하여 앞으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함



-관중수가 점점 줄어들고 응원가가 줄어가는데 이거에 대한 방안이 있다고 생각?

(허병길) 2019년 14000여분 매 경기마다 와주셨다. 상당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 이후에 코로나가 시작되며 유독 전 구단이 줄은건 사실입니다. 그중에 전북현대가 유독 줄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자리를 빌어 말씀하시는 요인이 될 수도 있고 저희가 팬들이 어떤 욕구가 필요한지 분석하여 내년도에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저희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후원의집 시즌권 할인권 매점 등 여러가지 …매점문제도 제가 오기전에 수의계약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경쟁입찰을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응모하는 업체가 없어서 그 업체가 그대로 해서 연장을 했음. 내년도에 다시 입찰을 하겠다고 해서 여러가지 편의점 관련 업체나 씨유 롯데마트 등 들어올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컨택을 하고 튀긴다던지 음식을 제대로 할 수 없는 구조라서 안전진단을 다시 요청하고 있음. 경기장 외곽의 디스플레이 이동로 바깥쪽 통천 조명도 설치하고 여러가지 자금 여력이 되면 그쪽으로 더 투자하고

마케팅, 팬 홍보나 웹이나 앱이나 이런부분이 전혀 안되어있어서 그런 부분에 더 작업해서 투입하고 내년부터는 마케팅 팬서비스를 통해서 관중을 늘릴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습니다

(홍보마케팅팀) 전북현대니까 돈 많으니까 하면 되겠다고 생각하겠지만 저희 예산이 쓰고싶다고 바로 할수가 없음. 예산 책정하고 내려받는데 시간이 많이 걸림. 예산이 정말로 효용가치가 있는가에 대해 건물이 저희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가지 제약이 있음.

간판 바꾸는것도 전주시 산업디자인과에 허락을 맡아야만 가능했었음. 팬분들이 민원을 넣어 결국 오케이를 받아 진행했지만 건물이 저희것이 아니기 때문에 쉽지 않았음. 작년 본사 감사받을때 예산부족에 대해 필요하다 말했고 앞으로 팬여러분들과 같이 의견하고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허병길) 전주시에서는 박물관을 하겠다고 말을 했었는데 운영 관리도 문제가 있어서 당장은 박물관 아니더라도 전시관이라도 내년도에 하여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주에서 후원의집을 10년 하던 사람입니다. 단장님 오시기전에 후원의집 몇군데 있었는지 아십니까?

(허병길) 200곳있었고 현재는 100여곳 안되는걸로 압니다. 처음에는 45만원에 15만원짜리 시즌권 3장과 포스터 할인권을 지급했었음. 과연 제가봤을떄 후원의집에 45만원을 받고 45만원 티켓을 주는거는 어떻게 보면 티켓판매가 아니냐? 라는 생각이 들어 없애자 라고 했음. 45만원이라는 금액이 부담스러울수있고 강매하는 느낌이 들었다. 현재 포스터는 그대로 지급하고 있고 할인권에 대해서는 지적을 받았음 그래서 지금 코로나때문에 없앴고, 내년부터는. 원상할 수 있게끔 시즌권 지급을 하고 할인권을 일부 축소하더라도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라. 지시를 했음


-소상공인의 후원의집 하는 사람들 중 영업하는 사람이 많은데 어려운 시기에 역으로 생각해서 돈주고 거는데 저희는 돈내고 홍보하니까 저희한테 오히려 광고비 줘야하는거 아닙니까? 거꾸로 돈내고 하라는데 …….후원의집 활성화하고 도움이 되잖아요?

(허병길) 알겠습니다. 지금 20만원 정도 하죠?

-처음엔 잘 했는데 대표님 오고나서 부터는 이번기회에 광고료 안받으니까 반영해주시라…

(허병길) 알겠습니다. 검토하겠습니다


-저희는 경기를 보기위해 한달 스케쥴을 비우고 연봉의 20~30프로를 할애하며 하는데… 간담회 인원을 왜 30명으로 했는지 엠지비는 보이콧을 했다. 상부 보고용이 아닌 진정성 있게 다가가는 답변을 해주시길 바라고 관중이 3분의 1토막이 났음. 이거에 대해 구체적으로.. 우린 박물관 관심없고 우린 전북현대가 잘되기만을 바라고 후원의집만 갈정도로 전북현대를 사랑하는 팬들인데 이거에 대해 대표이사님은 신경을 안쓰고 돈으로만 본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허병길) 후원의집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부분은 없음. 신규가입 현판하면 금액 들어가고 입장티켓 7매를 드렸음. 금전적으로 따지면 이익을 취하고자 하는게 없고 경기일정이나 홍보나 이런부분 ..나머지 부분은 원상복구 해서 그대로 시행하겠습니다

간담회를 결정하게 된 부분은 소모임이 통상 20~30명정도 되고 그 전에도 그정도됐다고 생각해서 엠지비에서 요청한게 소모임의 팬이 아니라 소모임에 가입하지 않은 팬들도 참석해야한다 라고 전달을 받았다. 그래서 엠지비연대 먼저 신청하게 되면 (준비한좌석 60석 됨) 일반 소모임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은 30명으로 하고 소모임에 가입하신 분들은 이메일로 별도로 신청을 하고 해서 소모임에 20명정도 소모임 가입하지 않은분들 30명 해서 이자리에서 했으면 한다 라고 해서 그런 의도로 올렸는데, 공지에 30명 선착순 등 공지에 오해할만한 소지가 있었다. 


-제말은 그게 아니라 여기 오고싶어하는 분들이 더 많을테고 차라리 이 자리보다 관중석으로 가서 더 많은 사람과 대화할 수 있었을텐데 왜 그런부분은 고려하지 않았냐

(허병길) 그런 부분은 고민이 됩니다…


-다른 구단은 나와서 하는데 2위라고 안간다? 그건 아니라고 생각. 한가지 추가적으로 말하고 싶은게 팬분들이 외쳤는데 그때 분위기가 험악하고 그랬다지만 대표이사님께서 오셔서 말이라도 미안하다 더 열심히 하겠다 한마디라도 했으면 이런 상황이 오지 않았을거라 생각한다

(허병길) 그때 제가 잘못판단한부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서울전 이전부터 감독아웃 대표아웃 그런걸 감내해야겠지만 감독도 그전에 가서 얘기 했고 지켜봐달라 말한걸로 알고있고 그 이후에 나오라고 했는데 나가지 못한 부분을 질타를 겸허히 받겠습니다. 그 이후에 계속적으로 감독퇴진부터 시작해서 마지막으로 서울전부터 해서 물론 하나가 미우니까 다 미운거예요. 일거수 일투족 자체가. 감독이 왜 말한마디 안하고 나갔냐… 그때도 경기감독관을 매개체로 대화하니 필요없다고 하셨고 나와라 해서 나갔는데 죄송합니다.. 말씀을 하고 나갔어야 했는데 그냥 버스를 탄것에 대해 팬들께서 분노를 하셨더라구요. 앞에서 버스를 막고 있으니 안에서 누그러트릴 부분을 생각하고 대기를 한거죠..


-반대로 성남전때는 이겼지만 졸전을 했는데 그때는 일찍 나와 나갔다

(허병길) 팬분들께서는 타이밍이 ..제가 자꾸 얘기하는게 변명같지만 나와라 하니 안에서 못나갔던 것 같습니다.


-감독이 도망을 가는건 인정하는데 대표이사가 도망가는게 말이 됩니까.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허병길) 그래서 제가 별도로 날짜를 정하자고 전달을 했습니다…


-제가 엠지비 연대에 속해있지만 어느 소모임이라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와서요… 그때 서울전 끝나고 나와서 말씀하셨으면 저희는 이렇게까지 하지 않았습니다. 또 수원전때 걸게를 거니 구단에서 벌금을 물리겠다고 했다는 부분 말해주세요

(허병길) 직원들이 대표님 걸게 괜찮을까요? 물어봐도 성남전에 그 많은 걸게를 보고도 괜찮다 놔둬라..했고 수원전은 전혀 사실무근입니다. 파악까지 하라고 해서 전달받았는데 경기감독관이 경호원을 불러서 저 부분에 대해서 저거 내리지 않으면 벌금 먹일거다 라고 얘기하는걸 수원 프런트 직원이 옆에서 들었다고 합니다. 경호가 벌금을 먹이겠다고 하니 경호원이 허병길 저를 지칭해서 말했다고 합니다. 근데 전혀 사실무근입니다.

(홍보팀) 이 부분은 걸게를 건 인빅터스에게 직접 전화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수원삼성 프런트에게 들은 말 그대로 전달 했습니다. 오해입니다


-저희 그동안 전북은 10년의 계획을 세웠었고 닥공철학을 세웠다. 그런데 닥공은 허상이라고 하셨다. 그러면 전북이 가지고 있는 철학과 성과물이 대체 뭔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허병길) u15 u18에 대해서 주력을 많이 하고있습니다. 미래의 a팀의 자원이라 생각해서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U18팀이 a팀에 합류하기 어려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b팀을 만들었고 그 인원의 20프로 30프로는 a팀이 되는걸… 유소년 클럽하우스가 없어서 건립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전북현대 선수단 클럽하우스를 보면 알고있지만 투자를 하면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현대와 논의하고있음. 자팀 유스가 a팀으로 가서 하는걸 목표로…

K리그1중에 유스가 굉장히 열악함. U12는 전북선수로 해야하는데 취약함… 그런부분 투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닥공은 허상이다에 대한 철학 확실히 말해주세요

(허병길) 최강희 감독이 부임후 아챔과  fa컵 우승을 했지만 그러나 리그 성적은 좋지않았음. 그 이후에 우승등 성공을 하며 닥공이라는 고유표현을 체제로 가면서 만들어냈습니다..김상식 감독은 화공을 만들었고..제가볼때 화공이라고는 했지만 감독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을 1년 2년가지고 보여주고 1년 2년에 자기 스타일 경기를 하는건 어렵겠다 라고 짧지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아직까지 화공을 보여주기에는 어렵지 않겠나 라는 생각 가지고 있음


-단도직입적으로 감독을 신임하시나요?

(허병길) 지금 이 상태만 가지고 판단하는건 아니라 생각하고요. 감독 참석못한 이유가 스플릿 때문에 집중을 위해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부임한 이후 처음간게 대구원정 이었고 울산원정.. 좌석모자라서 그때의 불만 그 시스템에 대해 바꾸라 얘기했고 원정가게되면 원정차에 대한 지원을 했고 그래서 역전을 한 부분이고요

20년도에 모라이스감독을 경질을 해라 굉장한 얘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2020년에 들어서 최강희감독의 닥공은 아니지만 외국인감독 특유의 아집이 있습니다. 자기만의 아집이 있더라고요. 자기가 생각하는 내스타일 아니면 안되는…사실 8명 임대보낸적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5경기 남아있을때 그때도 2위하고 있었고 5점정도 차이가 있었음. 그때도 경기력은 아니지만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작년에도 초임감독으로 우승이라는 결과물을 가지고 왔습니다. 현재 남아있는 경기에 대해 보고 판단하고 종합적으로 봐야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고 박디렉터와 말하고 있습니다

(박지성) 이런 상황이 결국 전북현대라는 팀이 얼만큼의 기대를 보여주고 있다는 반응 때문에 나오고 있다고 해서 저는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팀에 대한 감독의 기대치가 높다는 것은 그동안 전북현대가 보여준 기대치가 크다는 것으로 생각하고.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인지를 하고 있고 이 감독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자세히 해야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신임에 대한 말을 할수는 없지만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잘 알고있고 구단내부적으로도 어떻게 감독이 되었고 어떤 사람인지 분명히 저희로서는 검토를 해야하는 부분이 있고 아직 시즌이 남아있기 때문에 제가 여러분에게 바라는 것은 시즌이 끝나고 나서 결정해야하는 부분인만큼 그 전까지는 응원해주셨으면 좋겠고 그 후에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독인터뷰 관련 질문을 주셨는데 김상식 감독이 초보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자들의 좋은 먹잇감이 된다고 생각할정도로 자극적인 질문이 나올거라 생각하는데 왜 물어봤냐면 감독에 대해 힘을 실어주려면 인터뷰부터 좀 봐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무신경하다고 생각된다고 생각하고 너무 만신창이가 됐음. 여쭤보고싶은건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건가요? 팬들에 대한 스킨쉽이랄지 ..

(허병길) 관계회복이 우선인데 그 부분에 대해 고민을 하고있고 팀장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답을 정해놓고 대화를 하면 참 어렵다 말씀드렸고…오늘 이자리 내용을 잘 고민해보고 어떻게 하면 회복될지 고민하겠습니다

(박지성) 팬분들은 전북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당연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것도 당연하고 앞으로는 정기적으로 이런 간담회를 개최할 것이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최소 2번은 해야하지 않나 생각하고. 아직 정확한 방식은 잡혀져있지 않지만 앞으로는 정기적으로 현상황과 계획 구단에 바라는점 개선점 등을 의견을 자주 듣고 올시즌은 어떤 상황으로 준비할것이며 그런 시간들을 정기적으로 마련할 예정입니다.


-선수들 체력관리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김진수선수는 혹사되고 있다. 힘들어하는데 감독이 화를 내는 장면이 중계에 잡혔다. 맹성웅 선수도 좋은 기량이 있었음에도 기용되지 않았고 문선민 선수가 윙어가 있음에도 김보경선수가 윙어로 나오고 있고 이런 상황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박지성) 체력적인 부분 저도 잘 알고있고 결국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는 감독과 선수가 아닌이상 알수있는 방법은 없다…김상식감독 독단적으로 하진 않았을거고 저도 분명 체력적으로 상태 이런것들을 말했고 선수가 얼마나 의지를 가지고 하고있는지 물어봤었다. 김진수선수 동아시안컵 다녀오고 벤치에서 시작했고 김문환선수는 전혀 문제가 없다해서 경기를 뛰었다. 우려하시는 부분은 알지만 그렇지 않다고 말씀드리고싶다. 선수와 얘기해서 선수가 할수있다고 해서 진행한 부분이라고 말씀드리고싶다. 그 장면 하나가지고 감독이 어땠다 말하기는 어렵다. 김진수선수가 부상을 입지 않았다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기때문이라 생각. 체력적인 경우는 감독과 의료진 피지컬코치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집중 반영해서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김상식 감독 쿠니모토 인터뷰로 인해 선발제외된것과 관련해 이것도 판단하기 어려운것인가요?

(박지성) 구단안의 이야기에 대해 바깥으로 말하는것에 대한 패널티는 어쨌던 감독이 가진 권한임. 벌금을 이야기 화해 등 분명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결과를 도출해야… 결국 둘다의 잘못이라 생각. 서로의 의견소통이 아니기 때문에.. 문선민 선수에 대한 감독의 발언은 공식적인 관리에 대한 인터뷰 스킬을 관리하지 못한 구단의 미숙한 행정 잘못. 팬들에게 죄송하고 선수에게 죄송하다. 앞으로 인터뷰에 대한 감독의 실수는 일어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이야기 하고있어 개선될거라 생각한다


-축구인들이 보는 김상식 감독은 어떤지? 전술적으로

(박지성) 대내외적으로 이렇다 저렇게 말하긴 어렵고 공개적으로는 말하기 어렵고 감독님의 전술이라는 부분은 모니터링 하고있고  요구하고 개선해 나가도록 이야기하고 있음


-선수 재계약건과 관련하여 재계약 의사 제시가 늦어져서 오퍼가 들어오는 바람에 원만한 재계약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보스만룰로 인해 여름부터 FA선수의 타구단 접촉이 가능한데 미리 재계약을 하지 않는 구단의 재계약 기조의 이유가 궁금하다. 현재 FA선수들 중 재계약이 완료된 선수가 있긴 한가?


(박지성) 계약이 늦어진 이유는 당연히 여러가지 이유가 있고.. 공개할수 없는 이유가 많습니다. 내년에 다양한 선수를 준비 하고 있음. 아직 계약이 안됐다고 해서 이선수가 안되는거냐 하는건 아니다. 가장 중요한건 어떻게 선수구성 하는 건지에 대한 것 입니다.


-겨울이적시장부터 꾸준히 있었던 에이전트 관련 루머에 대한 진상을 듣고싶다. 무자격 에이전트건에 대해 말해달라.

(허병길) 강상우 선수 영입과정에서 에이전트 법인에 소속되있는 직원으로 파악하고 있었고 처음부터 무자격인지는 몰랐고 원래 법인대표가 에이전트 등록을 하더라도 밑에 직원 에이전트 등록을 해야한다고 확인이됐음. 선수영입과정에서 여러가지 도움 받은건 사실이다. 강상우 선수에 대해 잘 알고있고 구단과 구단 끼리는 체결을 했고, 금년부터 바뀐 내용이 구단과 계약을 하더라도 선수에 동의를 해야한다 . 지금은 선수가 싸인을 하지 않으면 가지 못하는 상황. 향후에 기조는 그런 부분을 철저히 확인을 하고 공신력있는 에이전트와 공식적으로 정확하게 확인하고 공식적으로 선수의 에이전트를 통해 인아웃을 하라고 지시를 했다. 강상우선수 구단간 합의를 했음에도 견해차이로 동행하지 못한 상황. 무자격이나 이런것은 사전에 잘 확인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각종 커뮤니티에 구단관계자라고 각종 내부의 일이 새고있음 이거에 대해 알고있습니까?

(허병길) 알고있는 사람이 한사람이 아니고 가족 에이전트 구단등 너무 많다. 그런 부분이 실수로 나가는 부분..사실 먼저 나가도 구단에 이익이 되는 부분이 전혀 없다. 그런부분 저희도 조심하고 있는데 마음대로 되는것 같지가 않다. 저희도 자체적으로 조심을 시키는 상황이다. 절대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부분을 강조하고있고 앞으로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조심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전북현대 프런트 만행이 19장으로 돌아다니고 있다. 초록이네 배짱 장사 서버탓 등. 대부분 해명해주셨으면 좋겠다

(허병길) 팬들이 원할때 제때 배달되고 판매되어야 하는데 조금은 시스템을 바꾸려함. 초록이네 금년말까지 위탁하고 내년부터는 입찰을 해서 새 업체를 선정하려고 하고 있다. 최근에 아디다스와의 계약을 하고 험멜과의 계약을 해지를 하고 아디다스와 막상 계약을 했는데 저희가 원하는대로 아디다스가 맘대로 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평균 3000매~3500매정도 팔렸었다 보급형 빼고. 추가적으로 해서 4천매정도 주문을 했다가 추가주문을 했는데 코로나때문에 생산을 하지 못한다는 답변을 받음. 그러면서 주문을 하고 어떻게 한달반이 되도록 배송이 안되냐 하는 부분이 화가나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초록이네 외에 대체될 수 있는 업체를 고려하고 초록이네가 또 입찰하면 이런부분 개선될수있도록 하겠다. 원래 초록이네에서 전체매입해서 팔고 저희는 연간계약해서 전체적으로 얼마 받는 계약 구조였는데, 금년부터는 직접 구매를 해서 단가를 낮추고 수익이 난다면 다른 엠디상품에 투자를 해서..지금 초록이네는 판매가 잘 안되니 새로운 상품을 만들지 않는것 같다. 그래서 다양한 엠디 나올수있도록 투자하고자 한다.


-k리그판을 보면 외국인 1년장사가 그 시간 순위를 결정한다고 하는데 외국에서 영입했던 선수를 보면 벨트비크등 부진해서 떠나게 되었음. 고가를 주고 영입했지만…전북현대에서 외국인을 스카웃하는 타입등이 있는지 궁금

(박지성) 토르니케 정말 마지막 선수였다… 시간적 여유가 되지 않아서 실패를 했고 여름시장 팬분들에게 죄송하고 전력강화팀에서도 알고있음. 어떤 프로세스로 외국인 용병을 영입할지 다음시즌에는 좀더 체계화된 모습으로 데리고 와서 어떤 선수들이 한국에서 적응하고 성공하는지 잘 알아보고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을 준비하고 있으며 여름이적시장은 죄송합니다….

(허병길) 결과론적으로는 실패한게 맞습니다. 스카우트를 3개월전에 해외로 보냈습니다. 유럽쪽이나 브라질쪽… 사실은 어느정도 쫓기는 상태에서 들어와서 제일 문제는 아시겠지만 일류첸코가 갔으니 저희가 원하는 것이 됐을텐데… 사실 7월 6일 이전에 결정된게 아무도 없었다 여러가지 사유로 인해 사유가 안좋아졌고..그때 되다보니 미스가 있던것이 사실..마지막 시간에 쫓기면서 공식오피셜도 냈지만 여러가지 사정때문에 못들어오게 된 것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전북현대 b팀에 대해 문제가 나오고 있다. 처음에 b팀에 대한 계획이 없으셨는지. 식사에 있어서 차별점을 뒀다던가 클럽하우스 이용 차별을 한점 

(박지성) 저는 a팀과 b팀이 구별이 되어야한다고 생각. B팀 직접 성장하고 관리하고 도움주는것에 대한 고민이 있어서 창단하게 되었고 숙소생활하는걸 원치 않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유럽에 나갔으면 좋겠고 유럽에선 아무도 숙소생활을 하지 않습니다. 미리부터 준비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중학교 고등학교 내내 숙소생활 하던 선수들..분리가 필요했음

B팀 동기부여가 필요했다. 모두 안먹는건 아님 시간이 되면 클하와서 먹음. 클하 밥 먹으며 나도 저렇게 되었으면 한다 하는 동기부여를 위해. 시설도 완전분리는 아니고 빈공간 생기면 충분히 사용할 수있고 시간이 겹치면 공간을 따로 마련해뒀고 치료도 따로 개인트레이너를 두었음

가혹한 차별이 아니고 프로선수로 성장하기 위한 단계적 동기부여로 운영하고 있음. 모든 부분은 1군선수에게 맞추는 것은 당연하고 b팀선수들의 훈련은 막지않음

(구다직원) a팀 선수가 워낙 환경이 좋기때문에 차별이 아니고 차등으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고, 앞으로 더 좋은 환경을 위해 개선하려고도 하고 있고 다른 k4등과 비해 여건이 좋음

(박지성) 클럽하우스 계획하고 있는데 그 안에 b팀도 해당하고 있음


-세대교체 관련

(박지성) 전북이라는 팀 자체가 폭넓게 다른 팀에서 좋은 활약 보이는 선수들 잘 주시하고 있습니다. 



-우리팀에 정말 젊은선수들 화제성 있는 선수들이 많은데 좋은 선수들 데려다 놔놓고 왜 마케팅을 안하는 지. 8월 11일에 마케팅 신입사원 채용을 했는데 변한것이 없어보인다. 울산현대가 팬프렌들리 마케팅으로 관중증가와 구단 인기 상승에 기여한것을 알고 있는가? 유튜브나 인스타를 활용하여 자연스러운 컨텐츠 및 접근이 왜 안되는지? 팬들은 김보경 선수가 구단보다 낫다고 말하곤 한다. 타구단과 비교되는 마케팅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고 향후 마케팅 계획에 대해 듣고싶다. 예산 때문이라고 하고 내년에 개선하겠다고 아까 언급하셨는데 사실 이건 내년까지 가지 않아도 될 문제이다

(허병길) 왜 우리는 울산보다도 못하냐 질책도 하고 그랬습니다. 첫번째로 추진을 한게 경기장 외곽 디스플레이 추진. 두번째로 금년들어와서 인스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했고..유튜브에 대해 너무 울산보다 떨어진다. 들어서 개선을 하자 들었고 유튜브 예산 배로 늘렸음. 죄송스럽지만 작년과 올해 비교하면 질적으로 비교해주셨으면.. 한술에 배부르진 않겠지만.. 경쟁입찰을 통해 잘 되도록 주문하고 있음. 예산 부족하다면 늘릴 수 있도록. 숏폼 틱톡 등 하면서 다가가고 있음. 홍보마케팅 뽑았는데 당장 투입되서 업무자체가 업그레이드 되는것은 시간을 주십사 말씀드리고 싶다

(마케팀팀장) 신입사원 출근한지 일주일됐음.. 적응하는데 2~3개월 걸림. 울산보다 저희가 더 잘할때도 있었음. 저희도 자존심 굉장히 상함. 홍보마케팅팀 자존심 많이 상해서 이겨내기 위해 인원충원하고 잘하고 싶다. 유튜브 다양한 컨텐츠 없어서 재미없다라고 말하는데 선수들이 편안하게 찍어야하는 컨텐츠가 있음. 이건 언론을 멀리하지않고 한몸처럼 움직이는데 2년이 걸렸음. 촬영기자분이 전경기 다 따라다니며 끌어내고 있는데 그거에 추가적인 컨텐츠 만들어내는 것이 저희의 목표였는데 그것만큼 못끌어내서 추가입찰을 통해 투트랙을 준비하고 있음. 페이스북 인스타 유튜브 순으로 집중을 했는데 유튜브가 늦었다. 그건 저희도 죄송합니다. 저희도 자존심이 상합니다. 저희도 그 점 개선하겠다. 저희 꼭 울산보다 더 좋은 컨텐츠로 사랑받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 간담회도 예정 있는지

(구단직원) 저희도 1년에 2번정도는 예정중이고 온라인은 여기 참석한 모두가 초상권에 대한 이의제기가 없어야 함. 


-온라인 간담회 할때 감독 대표 코치만 나오고 채팅으로 하는부분은 염두에 두고있는지

(직원) 네 두고 있습니다.


-엠지비 인스타에 올라온 말인데 엠지비 보이콧에 대한 내용 보고용이 아니었으면 좋겠다에 대한 말

(허병길) 정말 허심탄회하게 말씀드렸고, 이런것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해들은 정말 사실무근이며 방식에 대한 것에서는 이견이 있을 수 있다. 다른 상황에서 잘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버그린을 알고있나 구스타보바로우 고소건 아나?

(허병길) 에버그린은 알지만 그분에 대한건 전혀 알지 못합니다.


-멤버십으로 할건지 시즌권으로 할건지 멤버십 혜택 왜 줄인건지 다음시즌 혜택 어떤지 1994버스 재개여부

(허병길) 전주시와 많이 노력해서 의자도 교체하고 의자, 주차장, 라이트 바꿔달라 전주시에 제가 오면서 세가지를 요청했다. 한가지 의자는 해결했지만 나머지 두번째 부분은 계속적으로 얘기하고 있다. 버스 귀가부분은 계속 1994가 될 수 있게끔 노력을 하겠습니다. 제가 직접 시에 찾아가서 노력하겠습니다.

멤버십과 시즌권은 한달간 계속 여러가지 방안에 대해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멤버십을 유지하자 시즌권이랑은 별개다 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대신 정예화된 혜택을 주는 등이 필요. 저희가 지금 메타버스와 연계해서 mou작업을 할것임. 똑부러지게 유지한다 없앤다 하는건 지금 논의중이고 계속 가격등 고려하고 있다. 실무진 전체적인 의견은 멤버십을 없애자 인데 저는 계속 가야하지 않겠냐 하는 의견이다 아무튼 여러가지 논의중이니 잘 고려하여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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