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맹성웅 부상장면
보르미노
450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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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이게 오늘 경기 좌우함.
김영권은 카드도안받고 끝났을뿐더러
이때 이후로 전술을 극단적 수비로 가져갈 수밖에 없었음.
이때부터 중원은 파탄나서 제대로된 경기 운영이 불가했음.
백승호 짝으로 김진규보다 수비적인 류재문을 쓸 수밖에 없었는데
류재문은 시즌 초부터 백승호와의 호흡이 부진했음.
경기 감각도 덜올라왔고.
따라서 중원 내주더라도 제공권이라도 잡자는 심정으로
버스세운거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