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상식 현주소가 이제 적나라하게 나왔는데, 프런트에서 어찌 생각할지
박투박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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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울산) : 감독 12표 중 10표, 선수 12표 중 10표, 미디어 116표 중 87표 / 환산점수 80.00점
조성환(인천) : 감독 12표 중 1표, 선수 12표 중 1표, 미디어 116표 중 17표 / 환산점수 10.86점
김기동(포항) : 감독 12표 중 1표, 선수 12표 중 1표, 미디어 116표 중 8표 / 환산점수 7.76점
김상식(전북) : 감독 12표 중 0표, 선수 12표 중 0표, 미디어 116표 중 4표 / 환산점수 1.38점
심지어 같은팀은 못뽑는 규칙.
타팀 감독이나 선수나 다 김상식 안뽑았고, 미디어도 그 짐작가는 4명 빼고는 다 김상식 안뽑은거
리그 2위 감독에 ACL 4강, FA컵 결승 간 감독이 이리 평이 안좋다? 김상식 무능력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지표지.
더 큰 문제는 뭔지 알아?
예전에 전북이라면 오고 싶어하는 클럽이었는데, 김상식이 연임한다? 내 뇌내망상일순 있지만 오기에 꺼려지는 클럽으로 전락할수 있다는 거야.
상대팀 서포터에서 대놓고 '느껴라 상식종신' 이러고 있는 것도 봤을테고 오늘 감독상 득표 보면서 생각이 있다면 김상식 연장계약은 안시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