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승과 별개로 올해 바라는 점 (개랑북패개천 강등)
김신욱
107 0 2
셋 중 하나는 강등 가자 꼭
개랑 강등이 가장 꼬숩고 달콤하지만, ㅇㅣ새키들은 그래도 팀 꼬락서니가 내년 내후년 강등도 가능함
개천은 개랑 삽질을 감안해도 여전히 가장 유력한 강등 후보임
개랑 북패보다는 그나마 , 그~~~나마 호감이지만, 우리에게 한 번씩 선전해서 껄끄러움
북패... 얘네는 그래도 개랑보다 프런트 상태가 괜찮아서 개랑 개천보다 강등당할 기회, 확률이 적다
개랑 개천 북패 순으로 강등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