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도착한 써드 8.백승호
달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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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종료 후 17일 만에 받아본 써드 2차 유니폼
기다림이 굉장히 길게 느껴졌으나
생각보다 빠르게 받은 것 같네요
백승호 M 사이즈 주문후 조규성 선수가 득점왕을 해서
마킹을 바꿔야하나 깊은 고민이 있었으나
써드 유니폼은 백승호 선수가 3경기 모두 입었고
10번 마킹보다는 8번이 이뻐보여서
백승호 선수 그대로 주문해서 받았어요
아쉬운 점은 전라북도와 현대 스폰서 마킹지가
홈 유니폼 보다 얇고 재질도 약해보이고 반짝이는 느낌이 없네요
실착해보니 기장은 홈 M보다 짧고
상체 위부분이랑 팔부분이 약간 더 딱맞늠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