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MVP' 손흥민·'패스 마스터' 황인범·'세트피스 테이커' 백승호…'가디언'이 붙인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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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비의 중심 김민재(나폴리)를 향해서는 역시나 '수비의 중심(Defensive mainstay)'이라는 수식어를 달았다.
백승호(전북 현대)는 '세트피스 테이커(Set-piece taker)'로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송민규(전북 현대)는 '서프라이즈 콜업(Surprise call-up)'이라고 표현하며 놀라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