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번 가나전에는
위대한전북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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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과 작우영 손준호 그리고 이재성의
미들 싸움이 될 수 있을 듯. 데드볼로 백승호가 나올 수도.
역습 타이밍 과 센터백 그리고 윙백 뒷공간을 공략하고
상대진형의 라인과 페널티박스 아크 부분 하프스페이스를
잘 공략하고 주변시야를 잘 파악하면서 약속된 연결을 해낼때
이길 확률이 높아질 듯 함.
미들등과 센터백앞 공간 사이 그리고
센터백등과 골키퍼 앞사이의 날카로운 패스와 결정력의
승부수임.
https://m.sports.naver.com/qatar2022/video/1009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