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세상에 싸고 좋은건 없습니다.

진짜 제 인생 살면서 느낀거 중에 하나는

싸고 좋은건 단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싸면 싼이유가 있고 비싸면 비싼 이유가 다 있다는 겁니다

왜 우린 맨날 전지훈련에 100% 완성된 스쿼드로 임하지 못하는가..

왜 우린 시즌 초반 힘들어 해야하는건가...

바로우는 작년 부터 나간다고 팬들도 알만큼 아는 사실이고 

보내는거 알면 미리 대비를 했고 플랜 a,b,c 다 준비 되어서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어야지

선수 하나 고르는데 그렇게 비싸서 안되고 가성비 안되서 안되고 

30억이상 못쓰고 연봉 체제가 있어서 15억 이상안되고 

이래서 안되 저래서 안되 그러면  트레블 한단 소리 하면 안되지 

물론 외국인 용병들 인성적으로 어떨지 몰라 비싸게 데리고 올려니 복권 긁는 기분이라 조심스러 운건

인정 하는데

다른팀은 또 잘만 데리고 오더라. 실패는 실패고 무조건 댑스는 채워고 봐야지..

언제 까지 이렇게 답답하게 운영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