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인간의 추악한 양면
박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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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동국 부회장선임 관련 인스타게시물 보다가 원색적인 썅욕으로 비난하는 사람보고 계정에 들어가봤는데 이제 태어난지 몇개월 안 지난 아이 사진들로 가득하대
Sns라는 공간에서 욕설 댓글로 푸는 사람이 본인 가족은 엄청 소중하듯 이동국 선수도 누군가의 자식이고 누군가의 아버지이며 소중한 사람일텐데 그런건 생각안하는걸까??
축구뿐만 아니라 어느분야에서도 존재하는 악플러들은 때문에 안 그래도 살기 힘든 세상이 더 힘들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