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까 고민글 올렸는데 친절히 대답해줘서 고마워 형들!!!
희발시찬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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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할때 주말에 만나서 술마시자고 자주 그랬었는데 그 때 당시에는 뭔가 그러기에는 이른 사이 인거 같아서 거절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너무 소극적이였던 거 같아.. 다 지난 일이지만 형들덕분에 고민해결 됐어!! 역시 사랑은 타이밍이야~
이제 내 고민은 유니폼을 사냐 마냐인데 뭔가 유니폼 사면 호구될 거 같은데... 음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