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동생이 수원 대신 상암을 갔습니다.
전북과기아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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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애는 표가 다나가서 수원을 못갔답니다. 그래서 오늘 상암을 갔다는데 카톡으로 네글자를 보냈습니다.
암살성공
결과를 봤는데 울산이 이겼더라고요. 차라리 서울이 이겼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타겟을 잘못 잡았다고 했더니 알빠노 이러고있고... 괜히 설렜네요. 이제는 남 울산 발목을 잡아주길 바래야하는게 슬퍼지는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