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애버턴, FFP 위반 혐의로 강등 위기… 징계 시 승점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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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36/0000069544
EPL은 각 팀이 3년간 최대 1억 500만 파운드(약 1,669억원)의 손실까지 허용한다. 이를 위반하면 징계를 부과한다. EPL은 "에버턴이 수익성과 지속가능성을 규칙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에버턴은 구단 홈페이지에 입장을 밝히 "우리는 혐의에 대해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한다. 독립적인 전문가 팀과 함께 모든 재무 규정 및 규제를 준수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