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횡돌기 골절’ 김진수 이탈로 심화될 풀백 걱정, ‘클린스만호’도 피하지 못했다
외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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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82/0001040941
김진수의 부상은 가볍지 않았다. 횡돌기 골절로 회복까지 최소 1~2개월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과거 브라질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의 부상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