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큰 기대는 안했지만.
아무것도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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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현실은 쉽지 않구나 뒤에서 숨어서.
실실 쪼갤 허병길 김상식 생각하니.
마음이 더 불편해짐..
솔직히 허병길 대표야 원래 족보없이 날라온 낙하산이라 그러녀니 하지만.
선수시절 코치시절 가장 사랑받던 김상식 감독이 이러는게 가장 실망임.
본인도 팀과 팬에게 애정도 있고 누구보다 열정은 본인이 더 강할거지만.
팬들이 이만큼 실망한 이유에 대해서 본인 스스로 성찰과 반성이 안되는거 같아서.
너무 아쉽고.
박수받고 떠나는건 이제 어려운 만큼 실망을 더이상 끼치지말고 스스로 책임졌음 좋겧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