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허병길이 이자리까지 올라올수있던 이유
기승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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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쪽에서 두각보이고 인정받았다?
기사내용들이나 전북에서 수장으로 있으면서
조직관리 행태보면
사람 잘갈구고 윗선에는 과는 최소한으로 축소하고
공은 최대한 부풀려 광파는 능력이 탁월함
그래서 행여 자신이 과오가 윗선에 까발려지는걸
극도로 혐오함
진짜 능력이 아니라 부풀려진게 너무 많은 인간임
그만큼 한계도 명확하고 그래서 좌천되다시피
전북와서 부임 인터뷰때도 싫은티 팍팍내고
본인의 입지 확보목적 백단장과 알력싸움해서
내보내다시피하고 능력은 없으니 직원 갈구는데만
도가트고 영업출신이라고 숫자에 민감함 근데 그 숫자도
민감한만큼 실리도 못찾고 명분도 잃어버림
이런 조직장 밑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만
죽어나는거 기사내용처럼 직원들이 산재급으로 정신병
걸리는것도 당연한거
진짜 병폐와 적폐 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