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상식님은…

상식님은 좋은 코치 일 뿐입니다

왜냐 하면 감독이 된 지금도 좋은 코치일 뿐이 잖아요!

경기를 지고 있어도 지켜만 보는… 아무리 초보 감독이라 지만

옛 속담에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라는 말이 있는데..

어찌 점점 퇴보가 되는 느낌은 뭘까?

모든 전술은… 설마 상식님이 하갰어요???

그냥.. 이장님 때 부터 하던 일을

감독이 되서도 같은 일은줄 알고 하시는거죠!!

그래서 그렇게 당당 하게 인터뷰도 하고 선수 영입 이야기도 하고

자기는 감독이 아니라 코치라 생각 하는지도…

그냥  너무 답답함에 적네요!!

그냥 이장님이 그립네요!

팬들에게 좀더 기달려 달라 편지를 보내준..

구단의 5년 단위로 비전을 가지고 일한 이 단장님도….

요즘은 그냥  내 울팀이 아닌 기아 야구나 아니면 배구 시즌에 페퍼저축

이나 응원 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