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코로나에 놀란 벤투호… 전북·서울 선수 귀국길, 울산은 ACL행
V8전북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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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17/0000620767
준산 3명은 카타르행이네
함께 검사를 받은 전북, 서울, 울산 현대 선수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중 전북과 서울은 이들을 대회에 합류시키지 않고 국내로 돌려보내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손준호, 이주용, 윤종규, 주세종은 오스트리아에서 코로나19 추가 검사를 받은 뒤 국내로 복귀할 예정이다. 다만 울산 소속 선수들인 김태환, 정승현, 원두재는 따로 지침 없이 카타르행 비행기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