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개소리 뇌피셜

북패전 예상보다 엄청많은 전북팬의 티켓구입으로 구단이 난처해짐.

엄청난 인원의 아웃콜이 두려워짐.

김상식을 클하에 노출시켜 티켓취소표 나오게 만듬.

에그인들과 mgb 사이를 이간질시킬수 있는 전략으로도 보임.

구단은  에그분위기를 항시 체크하고 있기 때문.

난 니들이 그 무엇을 하던 계속 외칠것이야. 

지금 포기하고 티켓취소할거라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야.

몇몇 포기하는 팬들 이럴때는 티켓취소하고 직관포기하며 뒤로 빠져있다가 나중에  감독 바뀌고 성적좋아지면 다시 경기장와서 언제 그랬냐는듯 응원할거지?

우리 그러지말자.

전북의  미래를 위해 마음 아프지만 아웃콜하며 더 뭉쳐보자.

구단이 원하는 행동을 우리 스스로 하지말자.

지금은  구단이 두려워하는걸  해야할때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