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소년만화갬성으로 김두현스토리써봄
가버나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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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년전..
이장님 : 두현아 너 전북으로 와서 같이 해보자. 니가 필요해~
두헌 : 에이~~ 감독님 제가 어떻게^^ 지금도 충분히 전북은 완벽한데요ㅎㅎ 저 갑니다
실망한 표정의 이장
몇걸음 가다가 돌아보며 돌아보는 웃는 두현
두현 : 그래도 언젠간 연이되면 갈 수도 있지 않을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