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서포터즈석 앉으면 심한 쌍욕하는 소수 몇몇때문에 솔직히 눈살찌푸려지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모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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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없긴 하지만
서포터즈석 앉으면 가끔씩 몇명 무리들이
패드립은 기본에 경기내내 듣기싫을정도로 쌍욕하더라구요.
대부분이 고등학생들..
성인들도 가끔 있는데 창피한지 알아야하구요..
다 좋은 데 좀 쌍욕 패드립하는것좀 자제했으면..참
타팀선수라고 쌍욕 패드립이 허용되는 건 아니니까요..
저번에 원정가서 제 옆에서 진짜 고딩무리 몇몇이
듣기싫을정도로 쌍욕하고 패드립치고 그것도 큰소리로
경기내내.. 자리옮기고싶었다니까요.
가끔씩 이런 게 아쉽긴 하지만
매경기 전북경기 따라다니면서 즐거움이 훨씬 많습니다..
이런점이 아쉽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