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단독] 국가대표 공격수 이동준 '감독 홍명보' 품으로…울산·부산, 전격 3대1 트레이드 추진

이상헌과 정훈성, 최준이 부산으로 향하고, 이동준이 울산 유니폼을 입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과 부산이 3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고 세부 조건을 두고 조율 중이다. 하지만 양 구단 모두 원하는 선수여서 무리 없이 협상이 잘 이뤄지는 분위기다. 조만간 발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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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가대표 공격수 이동준 ´감독 홍명보´ 품으로…울산·부산, 전격 3대1 트레이드 추진

울산 유니폼을 입는 이동준, 최승섭기자[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올림픽팀(U-23 대표팀)을 넘어 국가대표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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