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태국 골닷컴]사살락 전북 러브콜 물리쳐
에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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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의 사살락은 전북과의 만날 때마다 좋은폼을 보여줬다, 이적이 주시되고 있지만 그의 입장이 밝혀졌다
부리람은 제 고향 클럽입니다. 제가 이사온 첫 날 이후부터 전 제 고향, 가족, 팬, 그리고 제가 자라온 지역을 위해 싸울 때마다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만약 스태프들이 제게 기회를 안줬다면 전 오늘 없었을 거예요

지난 2, 3일 동안 저에 대한 기사가 많이 났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여기에서의 하루하루가 아주 행복합니다 저는 그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까이 서있었고요.
그래서 지금 당장은 이적은 생각은 없어요. 왜냐하면 제가 지금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은 팀들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