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단 페트레스쿠 감독님을 타팀들이 부러워하길 바란다
올타임원탑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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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4일 전북현대모터스의
행운의 숫자 7대 감독 단 페트레스쿠 감독님의 데뷔전을 축하합니다 !
포항의 김기동 감독님처럼 호불호없이 타팀팬이라면 누구나 부러워 하고 인정받는 감독님이 되셔서 갓 페트레스쿠 감독님, 갓 파파 로 불리시길 열망합니다.
취임기자회견에서
'축구는 결과다, 전북은 결과에 대한 어떠한 변명도 필요없는 팀이다' 마인드 너무 맘에 들어요!
호옥시나 성적이 안좋을시 별명은 미리 예약했음 단 스트레스쿠 <- 요건 그냥 재미로 이해해 주길. 2010년에 포항의 레모스 감독 별명이 뇌못써 였던게 생각나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