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생각보다 외국인 선수 보다는 국내선수 움직임에 더 열광하네

난 국내축구는 외국인 선수가 5할이상 차지한다고 보고

여기에 꽤나 중점을 두는데

난 당장 국내스트라이커는 관심이 별로 안가고

외국인 스트에 신경이 굉장히 쓰이는데

하도 근래에 외국인 선수로 골머리 썩다보니

보아텡의 조재가 진짜 너무 반갑기도하고 이제 스트만 보고있는데

특히 스트라이커 자리는 국내선수 누굴 데려오든 고만고만하다고 봄

진짜 주민규가 아니고서야

전북 부흥기엔 늘 외국인 선수가 제몫 이상을 해줬기에 부흥했던거고

규성이는 사실 좀 아쉽고 이동국 김신욱 같은급이 아니고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