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울산 이규성 주먹질에 사후 징계 전무…‘협회에 2차례 질의’ K리그는 당혹스러워
안드레
738 58 25
연맹은 당혹스럽다는 입장이다. 연맹 관계자는 “이규성의 행동에 담긴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었다. 내부에선 사후징계감이라고 생각했다”며 “협회에서 내린 결론을 우리가 뒤집을 순 없다”고 씁쓸해했다. 이득을 얻은 울산 구단은 말을 아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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