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북 새 캡틴 홍정호 "홍쌤 복귀 반갑지만, 우승은 우리가"[SS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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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북은 K리그 5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2018년부터 전북에서 뛰었던 홍정호는 4년 연속 챔피언을 노리고 있다. 그는 “매번 우승을 해도 만족감은 없다. 계속 해야 한다는 게 전북의 분위기이자 의지”라면서 “올해에도 마찬가지다. 최초 4년 연속 우승을 했으니 새로운 기록에 도전해야 한다. 모든 선수들이 같은 목표로 나아갈 것”이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여기에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챔피언도 노린다. 홍정호는 아직 아시아 왕좌에 오른 경험이 없다. “저도 꼭 ACL 우승을 해보고 싶다. K리그, FA컵 우승을 했으니 이제 ACL 차례다.”
홍캡 파이팅!!
댓글 24
댓글 쓰기그래 아챔 먹자
그래 아챔 먹자
가즈아아
올해는 꼭 트레블!!홍캡ㄱㄱ
트로피 3개 다 먹자
홍주장 홧팅
아챔 고고
화이팅!!!
그래 아챔가보자
3관왕 가자~~~~~~~~~~~~~
저 바막은 작년껀데
사진이 작년껀가?
사진이 작년껀가?
정호형 믿어요💚💚💚💚
아챔 먹고 겨울까지 축구하자..
아챔우승하자!!
아챔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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