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한승규 좀 그만 까세요;;
![title : 이동국 은퇴 헌정 title: 이동국 은퇴 헌정](https://evergreenjb.me/./files/iconshop/eb01fbc51b714ddbae255eeaa86cb068.gif)
http://www.footbal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796
그런 건 절대 아니다. 자존심은 상했지만 전북에 섭섭하거나 그런 건 없다. 나는 전북이 나를 버리지 않았다는 걸 잘 안다. 구단에서는 항상 나를 걱정해 주시고 신경 써 주셨다. ‘뭐 때문에 이럴까’라고 많이 생각해 봤는데 전북에서도 1년 임대를다시 보낸 건 결국 나를 위한 선택이었다고 혼자 생각하기로 했다. 그래야 마음이 편하다. 나는 내가 보여줄 수 있는 건 다보여줬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52/0000001084
아직 전북에서 제대로 된 시작을 못했다고 생각해요. 내년에 돌아간다면 전북에서 첫 걸음마를 뗀다는 심정으로 임할 거예요. 번외지명으로 프로 무대에 왔던 그 심정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이 악물고, 나도 전북에서 제대로 경쟁하며 주전으로뛸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항상 전북에서 중심으로 뛰고 싶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뛸 수 있다는 건 선수로서 고마운 부분이라 생각해요. 내년은 제 선수 생활 중 가장 큰 도전이 되는 해가 될 거 같아요.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82/0000886821
그는 “아직 전북에서는 보여준 게 없다”면서 “올해가 첫 시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감독님이 바뀌어서 기대도 크다.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68/0000733232
오랜만에 전북에서 훈련하니 확실히 수준이 높다는 생각이 든다. 행복 축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68/0000734231
저도 서른 살이 넘었기 때문에 이번 시즌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뛰려고 한다. 올해에는 전북에서 꼭 승부를 보고 싶다”라는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69/0000572014
“재작년 입단 후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죄송하다”며 “최근 2년사이 배운 점들을 토대로 잘 준비해 전북에서 꽃을 피우고 싶다”고 했다.
“무엇보다 전북 팬들에게 인정받고, 그간 실망을 드린 부분까지 채우고 싶다”고 다짐했다.
최영준 김승대 빨아줄 시간도 부족하니까;;ㅋㅋㅋㅋ
아 근데 한승규가 누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