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빅클럽 아시아투어 예전 느낌이 안나네
별이3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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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까지만해도 아시아투어하면 경기장이
가득찼는데, 올해는 일본에서부터 빈자리가 많이 보이더니
동남아 마저도 뭔헨vs리버풀인데도 빈자리가 많이 보임..
티켓이 좌석마다 비싼것도 있지만
팬서비스없이 대충뛰고 바로 나가는 전형적인
돈만 벌러온 느낌이 들어서 많이들 외면하는거라고 보는데
그러고보면 ATM과 k리그올스타, ATM과 맨시티는
선수들이 부상없이 진지하고, 멋지게해줬고 경기장을
더위에도 가득채워주었던 관중들 덕에 선방했다고 봄.
내일 전북과 PSG도 흥행하고, 부상없이 전북이 3:2로
이겼으면 좋겠다..
유럽 빅클럽들 이젠 이름값으로 아시아를 만만히 보지
않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