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근데 진짜 날도 덥고
NO.10무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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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 내내 응원가 목 찢어져라 열심히 불렀는데
똑같은 노래를 세 번 째 부르는 순간부터 순간 너무 지치더라
그리고 우리 응원가가 몇 개는 소리치면서 부를 수 없는 살짝 느낌이 드는 것도 있음 그래서 작게 느껴지는 거일 수도 있고 응원가 부르다가 질리고 치지면 구호를 좀 만들어서 활용 했으면 좋겠어
선수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메세지를 담은 구호
다들 어제 진짜 응원 열심히 했어 오올렐레도 같이 하자고 먼저 제안 해주시고
근데 우리가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니까 힘들도 좀 지치는 순간에는 응원가 못 부르고 좀 휴식도 필요하니까 그런 부분은 서로 이해 해주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