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감상평
감독님 : 442 고집하는데 무슨 성과가있는지 모르겠음 세부전술 아예없어보임 무지성 해줘
김정훈 선수 : 실점장면은 아쉽지만 그래도 멋졌음
정우재 선수 : 잘한거같음 저번경기 대비 볼 간수도 잘하고 우측에서 유일하게 보였음
페트라색 선수 : 그저 빛
홍정호 선수 : 홍정호 선수가있으니 확실히 뒤가 든든함 페트라색 선수도 안정감 생기게 만듦
김진수 선수 : 진짜 전북 그 자체 너무 멋짐
한교원 선수 : 선발은 진짜 아닌 것 같음 크랙 역할인데 우당탕탕 드리블도 최근 잘 안통하고 크로스 질이 많이 안좋은듯
백승호 선수 : 상식강점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음 본인이 뭘 해야하는지 감이 안잡히는듯. 볼 키핑도 좋고 패스도 좋으니 부담안느끼고 볼 배급 시 삼각형 꼭지점해줬으면 좋겠음
보아텡 선수 : 진짜 좋은 영입. 배준호 진짜 잘묶어준듯
송민규 선수 : 말할 것 있나 드리블부터 패스까지 너무좋음 한교원 문선민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던데 약속이 안되서 그런듯
아마노 준 : 이 선수를 이렇게 쓰는게 맞나...진짜 화가 너무났읏ㅇ
하파실바 : 저번 경기처럼 이상한 짓 안한거만으로도 고마웠음 다만 실패한 영입임에는 틀림없는듯
문선민 선수 : 판단을 조금만 빨리하거나 팀 적으로 약속이 많이 빌요해보임
박진섭 선수 : 좋았음.근데 왜 불안하게 볼을 끄는지...
구스타보 선수 : 의외로 제일 좋았음 오랜만에 공격수 같았음 눈도 진지하니 뭔가 내면의 분노도 느껴지고 역시 공격수는 저래야지
박창우 : u22 말고 장점이 뭔지 모르겠음. 열정도 안느껴짐 수비가 수비를 다 짐 볼 키핑 안 되고 안 빠름. 패스나 크로스가 정확하지도않음. 다른 u22를 기용해야한다고 생각함. 나오는 순간 기대가 안되고 타 팀도 노골적으로 창우 쪽만 노리는거 보임
안현범 선수 : 선발이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