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봄 기다리는 K리그, 유관중으로 개막 준비
KimGwang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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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하향조정함에 따라 이달 말 개막하는 K리그도 유관중 경기를 할 수 있게 됐다. 정부 지침에 따르면 2단계에서는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이 경기장 수용 인원의 10%까지 가능하다. 1.5단계에서는 30%까지 늘어난다. K리그도 이 지침에 맞춰 개막전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