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Inter뷰] 내일 죽을 것처럼 뛰는 최철순, "상대가 헉헉대면 짜릿해요"
펠리페
548 61 18
90분 내내 투지 넘치게 뛴다. 매경기 어떤 마음으로 나가는가.
운동장에서 쓰러져 죽는 게 소원이라고 말한다. 오늘만 산다, 내일 죽는다는 마음으로 뛴다. 강하고 투지 넘치게 하지만 때로는 거친 플레이로 이어져 파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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