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올해는 '포텐셜' 터뜨려야죠"…프로 4년 차 조영욱의 꿈
Search
225 0 4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01/0012209260
현재의 올림픽 대표팀을 비롯해 연령별 대표팀에서 꾸준히 활약해 미래 국가대표 공격진의 한 축을 맡을 선수로도 주목받지만, 아직 프로 무대에서 완전히 꽃을 피우지는 못했다.
3년간 K리그1 68경기에서 8골 4도움을 올렸다. 지난 시즌엔 20경기 3골 1도움. 팬들의 큰 기대를 충족하기엔 부족한 수치다.
와 3년동안 68경기 8골 4도움? 심각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규성선수는 2년동안 56경기 18골 6도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