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근데 기묵직이랑은 금액자체가 다를수밖에 없는게
진수언제와
400 16 9
비슷한 시기였던 개청용도 결국 위약금 물고 준산갔음 ㅋㅋㅋㅋ
기묵직은 지가 셀틱 이적료 쳐먹었고 그게 뭐 입단할때부터 그렇게 하기로했던거라 뭐 애매하긴한데 어쨌든 결국 자기도 동의한 합의서였고 프로 선수였으니 금액이 엄청나게 높을수밖에
근데 승호는 꼴랑 중딩 상대로 저딴 거지같은 계약을 해놓는다?? 해외 생각 있는 유망주들이 개랑한테 가려고할까?? 이건 오히려 지네가 조용히 있으면서 돈만 받고 끝냈어야지 ㅋㅋㅋㅋ 가뜩이나 매탄 요즘 나락길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결론은 기성용 이청용은 프로 이후 해외진출이었으니 금액이 비교적 높았고 이청용 정도 되는 선수도 위약금 해결한 사례가 있으니 백승호같은 유스 선수한테 걸어논 금액은 얼마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