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선민 선수 목소리 들으려고 뛰고 왔어

경기도 없고 너무 심심해서 야밤에 뛰러나갔는데

5분 정도 뛰니까 주마등이 스쳐 지나가더라 ㅎㅎ

살면서 뛰어본 적이 거의 없는데... 원래 이런 거야?

암튼 첫 번째 챌린지는 별 내용은 없는데

완전 국어책 읽는 말투라 너무 웃겼음...

에그러들도 한번 해봐

밑에 링크에서 앱 다운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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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난 기어서 자러 가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