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냥 완전 내 생각 적어볼게

우리와 접촉한 것은 서울과 협상이 어그러진 다음임

전북과 최종적인 문제는 위약금 때문이잖아?

어제 뭐 서울이 어쨌네 서울로 기우네 욘스찬스 어찌고 하는데

그건 다 개소리같음 1월에 끝나버린 협상을 이제와서 다시 할 필요도 없고

그냥 기성용은 거기로 갈 마음이 서울과 협상이 끝난 이후로는 사라졌을 거임

만약 서울로 간다 해도 우리랑 위약금 문제가 잘 해결이 안 됐기에 가는 것이었지 전북과 서울을 두고 재고있던 것은 아닌 것 같음

그냥 그쪽애들의 행복회로 불태워서 만들어낸 내뇌망상이었던거지. 

솔직히 말해서 팬들이 지랄한다고 움직일 k리그 구단이 어딨음 주 수입원도 아닌데. 

걍 애초부터 전북 아니면 해외였던 경기였다고 보면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