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보조경기장 사라진 ‘전북현대’, KCC 전철 밟을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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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유일의 프로구단인 전북현대축구단이 KCC농구단의 연고지 이전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제405회 전주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김윤철 의원(중앙·풍남·노송·인후3동)은 “전북현대축구단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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