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비추를 하든 말든 상관 없는데
슈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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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이스 시절 쥰나게 깜 -> 결국 그립다, 몰라봤다 이럼
김상식 시절-> 기다리자 기다리자 -> 결론 상식강점기 이럼
김두현대행시절 -> 첨에는 뭔 수석코치가 대행이냐 나가라 -> 두버지..
페트레스쿠 -> 단버지 (몇 경기 말아먹으니)-> 나가라 내년 기대도 안된다..
아니 까도 좋아 근데 페트레스쿠가 원하는 외국인이 잘 영입은 됐나?
우리팀 선수들 동계 전지 등, 작년 피지컬 코치 등등
개판이었던 거 때문에 1년 망하는거임 (꽤 많은 지분)
내년만 보면 안될까..? 모라이스 아웃 외친 사람들은
적어도 지금은 입 닫아야된다고 생각함
나중에 또 후회하려고?
반박시 님들 말이 다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