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후기 VS 광주FC
축구선수김형범
272 17 2
19
코로나19 이후로 중단됐다가
오늘부터 다시 운행하는 1994 버스타고 도착.
운좋게 손난로 득템.
시축행사.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악몽같은 2ㅇ23시즌 마지막 홈경기 시작.
적절한 타이밍에 터진 현범 선수 골에
첫 번째 오오렐레.
전반 끝 무렵쯤 터진 민규 선수 두 번째 득점.
낭만적인 비눗방울 굿!!!👍
하프타임 행사.
가오가이 심장이 뛰는 한 🎵🎶
후반 시작.
승호 선수 멋진 프리킥.
23시즌 리그 마지막 홈경기에 오신 분들.
깔끔하게 2:0으로 승리한 우리 선수들.
MGB와 함께하는 승리의 오오렐레.
확실한 이정효 킬러 현범 선수.💚💚
덕분에 오늘 축구보러온 경비 모두 회수.✌️✌️
하스 슬퍼매치는 서울 올라가는 버스에서 관전.
2023.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