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한번 해석해봤습니다.....

일단, 자물쇠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 협상이 완료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분명한 건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 지속적으로 오퍼를 넣는 중 (제일 중요한 부분) 기 선수가 아직 서울로 갈거라는 확실한 결정도 안한 상태

열쇠는 복사가 아니라 새로 만들어졌고

-> 처음 서울에게 벽을 친 기성용이 아닌 아예 처음으로 돌아가서 양팀의 조건을 따져보는 기성용이 되었음

자물쇠는 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전북은 기선수 영입정책을 철회하지 않는다

정도로 해석해봤습니다 그럼 전 이만 태클환영 비난싫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