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썰 들어보니 우리가 생각하는 그대로네
green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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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는 협상이 천미터 거리만큼 멀었다면
현재는 950미터 고지까지 왔다함 그만큼 많이 진전됨
결국 백승호 위약금 문제고 (플러스 알파)
이적은 하루 안에도 가능하다함
전북이랑 다름이랑 이적이 상당히 많이 진척 되어있어서 가능
백승호측은 오늘 개랑이랑 만난다고 함
두 기자는 (서호정 김정용) 전북 간다 안간다에 건다면, 둘다 전북행에 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