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뇌피셜) 기성용 이적으로 우리가 얻은 것.
형광초록
188 6 1
1. 오고 싶은 팀으로 다시 한 번 이미지 각인
- 선수 대우에 대해선 굉장히 상식적이고 국내에서 최고라는 것을 다시 보여줬음.
- 국내 최대 클럽 중 하나인 북패조차 박주영, 고요한 연봉이 낮고 국가대표 주장조차 어떻게 대우하는지 여실히 보여줌
2. 비 축구인들의 관심
- 비 축구인이라기 보단 케이리그 안보는 사람들 조차 기성용 전북행 기사에 많은 관심이 생기고 전북을 다시 각인시켜줌
3. FC북패서울 분열
1) 기성용 서울행 - 연봉체계 붕괴(20억 이상 추정) 남아 있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싶음
2) 기성용 전북행 - 수호신 애들 단체 맨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