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리가 부자여서 비싸게 부르는것도 있겠지만
제이
340 23 1
우리 스스로 이적시장 내에서 일명 '호구'같은 딜을 최근에 많이 함
3개월 주전으로 뛴 박재용을 10억 넘게 삼
좋은 선수라는건 변함없는 생각이지만 3백에서만 검증을 받은 정태욱을 18억에 삼
아무리 u22이라고 해도 오재혁을 5억에 주고 삼
사실 더 있지만 이정도만 보더라도 이 프런트가 그동안 이적시장에서 일을 얼마나 못했는지는 보여진다고 봅니다.
용병을 비싼게 부르는건..... 상대 구단의 nfs의 표현일수도 있고 우리 스카우터 능력을 본거일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제발 이제부터라도 계획을 가지고 이적시장을 보내는 프런트이길 빕니다!! 현재까지 우리의 이번 이적시장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