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즌권에 대해서 저의 생각

시즌권 문의가 많아서 글 씁니다.

14년 부터 시즌권 2(~4)장 씩 사다 19년부터는 아이들이 고등학생이라 1장씩 사고 2년 연속 멤버십도 샀습니다.

작년도  시즌권 이였고요.

1. 예전에는 혜자 였죠 어린이(초 6) 3만원에 보급형 티셔츠에 선물주고 성인 7만원. 작년에는 좌석 가격 × 홈 경기 19경기에 가격의 70%로 판매 했습니다. 올해 en석 기준 22만원(앱만 20)을 기준 객단가는 15000원(20만원 기준) ~ 17000원(22만원 기준)으로  예측 됩니다.

2. 시즌권, 멤버십 판매량은 제가 랜덤 박스 줄 서있으며 초록이네 사장님과 대회하며 들은 이야기가 1500장(모라이스)~4000장 으로 들었습니다. (가격 급등 전)

3.작년 시즌권도 2천 미만으로 들었습니다.

4. 이런 기준으로는ㅈN석 코어 시즌권자 선예매로 B~E 의 1/2 정도 못 채울듯 합니다. 시즌권의 1/2정도는 E, W 석을 예매 합니다. 다만 1계정 10장 한도라 장담은 힘듭니다. 

5.시즌권자도 홈경기 70% 관람하는 것이 쉽지 않읍니다. 그래서 작년 N석 C D 홀수 열도 빈자리가 30% 이상인 곳이 많았습니다.

5. 홈 경기 50% 이상 오실 거면 시즌권 사는 것이 편합니다. 시즌권이 있으면 늦어도 귀찮아도 일 있어도 더 많이 경기장에 오게 됩니다.  

50%  미만으로 올듯하면 그냥 보러 오는 경기 티켓팅 하세요. 일반적이면 오픈 10분이면 좋은 자리 잡습니다.  빅경기나 성적이 너무 좋으면 오픈 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