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부상에서 돌아온 황희찬·김진수 "이제는 결과 필요"
김태환의축구교실
168 6 0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40126_0002605718
김진수는 "다행히 통증이 없었다. 오늘 출전으로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클린스만호 경기력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지적에는 "팬들이 왜 불안해하는지 선수들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게 선수들 경기력에 미치지 않을 정도만 해 주셨으면 한다. 그러면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