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 협회 하는 짓 보고 있으면 잊혀가던 기억이 떠올라서 진짜 별로ㅋ
전북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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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티 걸개 걸고 할 때도
선수들 핑계를 대며 선수들 방패 삼으며
진짜 책임져야 할 놈들은 그 뒤에 숨어서
자기들 책임은 하나도 없고
사태의 책임을 선수단에 돌리고 극성떤다며 팬들한테 돌리던 놈들
머리 지끈거리던 그 시절 엿같은 기억이 잘 잊혀가고 있었는데...
국대 때문에 다시 떠오를 줄은 꿈에도 몰랐다ㅋ
한번 겪어 본 거라고 덤덤하기도 한데, 엿같은 기억이 떠올라 기분 더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