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이제 상대팀 선수 개 호칭 붙이기 전에 생각들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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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이 많은것을 바꿔놓은 경우가 될수 있지 않을까 싶음.
전에는 ㄱ새ㄲ ㅅ새ㄲ 그렇게 욕을 하고 인간말종이니 뭐니
다리몽뎅이 확 뿌러져서 선수 생활 끝났으면 좋겠다질 않나
남의 인생 자체를 저주해놓고는 우리팀에 와서 좀 잘하니
호칭이 바뀌면서 입 싹 닦아버리는 꼴 많이 봄..
난 좀 아니 많이 웃김ㅋㅋ 이럴거면 전에 욕을 적당히 하던가..
욕을 하지말란게 아님 적당하게 ㄱㅅ끼하고 끝나면 댐..
우디르야 탈룰라야 ㅋㅋ 발모가지 부러지라고 저주하다가
삽시간에 우리 ㅇㅇ이가 됨 국대팬 보고 냄비라고 할 자격있나?
당장 어제 정태욱에게도 오락가락하면서?
비난이나 욕설이라는게 손가락으로 하든 입으로 하든
그걸 여기저기 시도때도 없이 남발하는 사람만큼 참....
후달려 보이는게 없어..본인이 약해빠진 사람이라 그런거거든..
여기 발끈하지 않은 사람은 그랬던 사람이 아니겠지?
사람이면
말을 하기전에 생각을 해 그거 다 타인이 다 보는데..
본인이 찔려서 자삭하기전엔 그거 다 기록으로 남고
남들이 다 본다는거 생각해...그걸 생각들을 하고
글이든 덧글이든 생각을 하고 달았으면...
여긴 그래도 다를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더라.
나 이미 여기 난독 있는 친구들이 평범한 내 글에다가...
어처구니 없는 덧글들로 진짜 심히 평범한 내 글들에
지들이 이해를 못해놓고 태클부터 걸고 내 머리통을 갈긴 담에
자기 실수고 무식인거 들통나니까 댓삭하고 도망간걸
두번이나 겪었거든. 찾아보면 알겠지만 내가
여기 글을 많이 쓰는 편도 아냐. 그럼에도.
난 남의 팀도 멸칭으로 욕하고 싶지 않음
내가 여기서 오래 살았던거지 그전에 살았던 곳도
있고 우리 부모님 고향들도 있음...선비냐 소리 할수도
있는데 적당히들 뭐든 선을 넘지말고 했으면 함.
(아 내가 개랑만 그대로 부름 워낙 ㄱㅅ끼들이라)
축구에 열정을 쏟는건 좋은데 거기 너무 몰두해서
이 바닥에서는 그래도 되는것처럼 생각하지마
그리고 그걸 자신의 열정이라고 포장하지마.
자신의 밑바닥을 꺼내 보여주지는 마. 그거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