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흘려듣는 토트넘 뮌헨 방한 경기일정
JBFC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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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빅매치'가 예상된다. 주장 손흥민이 이끄는 토트넘이 다시 한 번 방한해 2경기를 치른다. 이 매체는 "여름 아시아 투어 3경기의 일부다. 토트넘은 7월 28일에 팀 K리그와 친선경기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과는 8월 2일에 맞붙는다. 경기 시작 시간과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36/0000082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