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맨유 스타' 린가드에 토트넘 출신·인니 슈퍼스타까지...2024 K리그 빛낼 외인들은?
써치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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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09/0005026918
또 다른 브라질 출신 전북 비니시우스는 지난 시즌까지 콜롬비아 1부리그 아틀레티코 우일라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다. 비니시우스는 넓은 시야를 가진 플레이메이커형 공격수로 공수 전환 조율 능력, 특유의 발기술을 발휘한 수비진 돌파 능력이 특징이다. 비니시우스는 전북의 에르난데스, 티아고 등 검증된 브라질 공격수들과 함께 삼바 트리오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